미꾸라지1 [갈매동 맛집] 담터 추어탕에 다녀왔어요 담터 추어탕에 다녀왔어요. 추어탕 먹을 때 매번가는 맛집이에요. 담터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담터 추어탕이라고 지었나봐요. 20년을 하니 어느새 갈매동 대표 맛집이 되었어요. (짝짝짝) 여기는 식사시간에는 항상 붐비는 곳이에요. 저희는 마감 1시간 전에 가서 다행히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매장내부는 꽤 넓은 편이에요. 테이블도 많아서 사람들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게 효율적으로 공간을 쓸 수 있어요.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더라구요. (갈매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 ㅜㅜ) 건물을 통으로 쓰고 있어서 주차하기도 괜찮아요. 자동차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라요. 식사시간이 꽤 지났을 때라 들어가자마자 바로 주문을했어요. 저희는 갈 때마다 갈은추어탕을 먹어서 갈은추어탕을 3인분(30,000.. 2020. 5. 10. 이전 1 다음